슈퍼맨 뮤지 딸 소호 양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적이 있는데 부인(아내)의 이름은 편승희이며 이소호, 이소린이라는 두 명의 딸이 있답니다.
예전에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UV의 유세윤과 뮤지가 타블로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뮤지는 첫째 딸 이소호 양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특히 뮤지 딸 소호 양은 인형같은 외모에 여성스럽고 새침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타블로의 딸 하루와 동갑으로 긴 머리를 휘날리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보여 삼촌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습니다. 한편 뮤지 소속사는 뮤지사운드이며 학력 대학교에 대해서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가수 고승형이 치어리더 서현숙과 2년째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고승형 소속사 STX라이언하트는 4일 "고승형에게 확인결과 서현숙과 2년째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답니다.
소속사는 "현재도 서로를 의지하며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며, 주변의 지지까지 더해져 사랑을 키워가는 중"이라며 "앞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할 두 사람의 활동에 더 많은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답니다.
참고로 지난 2015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중랑천 박효신'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고승형은 지난 3월 28일 첫 싱글 '할게 없어'를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 중이랍니다.
강시원이 3년의 공백을 깨고 2019년 4월 4일 첫 번째 싱글 'click click'(클릭 클릭)을 선보입니다. 강시원은 1993년생으로서 키는 173이라고 하네요! 'click click'(클릭 클릭)은 펑키하고 트렌디한 비트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가미돼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입니다.
강시원은 Mnet ‘프로듀스 101’에 개인 연습생으로 출연하여 탁월한 리더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당시 흙수저 연습생으로 불렸던 강시원은 최종 36위에 그쳤지만 이후 SNS 틱톡에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팬덤을 형성해왔으며, 3년간의 준비 끝에 솔로 데뷔를 하게 됐답니다.
강시원은 “데뷔 전부터 SNS에서 저만의 매력을 선보이는 댄스를 통해 끊임없이 팬들과 호흡해 왔다. 솔로 1st 싱글 ‘click click'의 제목처럼 대중들이 자신의 영상 및 SNS를 클릭클릭 해주셨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해 준비해온 만큼 그동안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멋진 곡과 무대를 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베르사체, 아임낫어휴먼비잉 등 유명 브랜드의 의상과 강시원 특유의 멋스러움으로 무대 연출에도 차별화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