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9. 4. 7. 19:20

가수 전인권부터 밴드 YB까지 화려한 가수들이 학전으로 돌아왔답니다. 그들은 “음악에는 나이가 없다”며 노래로서 세대간의 소통을 꿈굽니다. 2019년 3월 19일 오후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는 ‘Again, 학전 콘서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답니다.

전인권은 “첫 번째 공연하게 됐다. 참 좋은 취지로 공연해 너무 좋다”며 “즐거운 얘기가 없으니 새로운 얘기를 나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유재하 동문회 대표한 스윗소로우 김영우는 “우리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유재하 동문회에 가장 어리면 20살도 있고, 1기는 상당히 나이가 많다. 기라성같은 선배님과 함께 공연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덧붙이기도 했죠!

한편 전인권 아내 부인의 이름은 정혜영이라는 분입니다. 사진 얼굴을 올려봅니다.

Posted by 원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