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출신 오영주와 김장미가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을 자랑했답니다.
오영주는 2019년 2월 15일 자신의 SNS에 “장미언니랑 즐거웠던 시간. 헤라에서 초청 받은 블랙파운데이션 런칭 파티”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습니다. 해당 사진에서 오영주는 시스루 블라우스로 묘한 섹시미와 우아한 여성미를 뽐내고 있답니다.
특히 김장미와 함께 찍은 투샷에서 두 사람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브이라인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강렬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방송 출연 때보다 훨씬 예뻐진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합니다.
이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연예인 못지않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오영주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유튜버 겸 방송 리포터로 전향했고 지난 1월 미스틱엔터테인먼트과 전속 계약을 맺었으며 김장미는 현재 편집샵을 운영한답니다.